자연과별가평천문대
 
 
 
작성일 : 16-01-14 21:24
중앙일보 )잣 향기 맡으며 ‘어린왕자’와 데이트, 1억짜리 나비가 반기네
 글쓴이 : 자연과별
조회 : 922  
   중앙일보.hwp (805.5K) [1] DATE : 2016-01-14 21:24:04
   http://news.joins.com/article/19101671 [182]
지름 50㎝의 천체 망원경. 자연과 별 천문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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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산(1252m) 자락 백둔봉 중턱에 자리 잡은 ‘자연과 별 천문대’는 김상종(55) 천문대장의 어릴 적 꿈을 이룬 곳이다. 아홉 살부터 망원경을 갖고 놀았던 꼬마가 이곳에 자리를 잡은 것은 지난 97년. 서울 생활을 접고 내려와 직접 천문대를 만들었고, 망원경 50여 대를 구입해 설치했다.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는 당일 관찰 프로그램은 실내 영상강의와 별자리 관찰, 망원경 은하 관찰 등으로 구성된다. 영상강의는 별자리를 화면으로 만나는 시간이고, 별자리 관찰은 화면에서 본 별 자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다. 11월에는 황소자리와 마차부자리가 잘 보인다.

은하 관찰은 천문대 3층에 있는 지름 50㎝ 망원경을 이용한다. “이 망원경으로 최대 15억 광년 떨어진 별을 볼 수 있습니다.” 15억 광년이면, 빛의 속도로 15억 년을 달려야 도달할 수 있는 거리라는 뜻이다. 도저히 상상이 안 된다.

1A형 초신성, 산개성단, 은하성단, 구상성단 등 김 대장의 천문학 강의를 듣다 보니, 천문학 지식이라고 ‘수·금·지·화·목·토·천·해·명’(명왕성은 2006년 태양계의 행성에서 제외됐다)밖에 없는 입장에서 난해한 대목도 있었다. “토성의 띠도 보이나요?”라고 물으니 “이것보다 지름이 훨씬 작은 망원경으로도 토성 띠의 굴곡진 모습은 관측할 수 있습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김 대장은 “천체 관측의 적기는 겨울”이라며 “그렇지만 최근 들어 도시화와 미세먼지의 영향 등으로 별을 관측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이용정보=어른 아이 구분없이 1인 2만원을 내면 당일 관찰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1박2일 프로그램은 2일째 오전에 태양 흑점이나 수성·금성을 관찰한다. 3인(어른 2, 어린이 1) 기준, 주말 20만5000원. 1인 4만원 추가. naturestar.co.kr, 031-581-4001.

[출처: 중앙일보] 잣 향기 맡으며 ‘어린왕자’와 데이트, 1억짜리 나비가 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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