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별가평천문대
 
 

 
작성일 : 08-04-10 20:22
산속 친구들의 생활
 글쓴이 : 자연과별
조회 : 5,568  

올해는 봄이 빨리오고 비도 자주 적당하게 왔습니다.
뭔가 기상이변일 수 도있는데 이 근처에 사는 친구들은 자기들의 생활에 모두들 열심입니다.
동면에 있던 곤충들도 빨리나왔고 덩달아 새들도 예년보다 짝짓기에 빨리 들어갔습니다.
꿩은  <꿩꿩>하는 소리를 내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꿩이라고 불리게 되었지만  그 친구들은 사람들이 자기들을 무엇이라고 지칭하는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새들도 그렇지만 꿩들도 새끼때 엄마를 떠나면 혼자서는 천적들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각기 성별을 달리해서 5 에서 10명씩 모여서 서로 의지하며 살다가 어른이 된다음 짝짓기 시절에는 각자 흩어지는것 같습니다.
약 1억5000만년전에서 6500만년전에 살았던 공룡이라 불리는 생명체도 어른이 되기전까지는 어린친구들끼리 천적을 피하기 위해서 많은 친구들끼리 의지하며 살았다는 학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