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별가평천문대
 
 

 
작성일 : 06-08-20 23:39
2006년 8월 20일 나비의 삶
 글쓴이 : 자연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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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명이 태어나서 종족 번식을 하고 죽음을 맞이 할 때 까지는 많은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알에서 애벌레로 무사히 나오기까지 애벌레의 삶에서 천적들에게 잡히지 않고 고치가 되기 까지 고치에서 날개를 다는 순간 날개가 마르기 전 까지의 위험한 시간들, 이 모든것 들이 어떤 한 생명으로 태어나서 겪어야 되는 시련들 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날개를 다는 우화라는 작업이 어떤 시나 소설 속 에 나타나는 사람의 삶 속 어떤 고상한 변화로 비유되는것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이 친구들은 자신의 종족번식을 위한  필연적인  위험한 도전입니다.
이렇게 힘들게 종족번식을 한 후에 상처 나고 찢어진 날개로 땅에 떨어져 개미들의 종족번식을 위해 끌려갑니다.
이런 곤충들의 숭고할 정도로 열심히 사는 삶을 안다면 자연교육으로 곤충들을 잡거나 재미로 잡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